한·미·일 안보협력 강화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한 중국의 선택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사고 있다...
전시의 국민 안위에 관련된 중대 문제다....
18년 유배 중 다산이 친족·제자들에게 보낸 성찰의 편지엔 이런 구절이 있다....
나경원은 ‘소극적 저항입니다....